북스테이션은 ‘책이 머무는 정거장’이란 의미로 이동이 편리하여 실내 어디든 원하는 공간에 옮겨가며 사용하기에 접근성이 좋습니다.
요즘 읽는 책, 자주 보는 책 등을 꺼내보기 편리하며
책 디자인에 따라, 또는 책을 한 두권 올려두거나 여러 권을 꽉 채우기만 해도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어 어느 공간에든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개성있는 나만의 아트피스 오브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베이직은 심플한 단일 색상으로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는 타입이고, 믹스 베이스는 기둥과 바닥의 컬러를 달리해 좀 더 개성있는 타입이며, 믹스 올은 4가지 컬러를 혼합하는 스페셜 에디션으로 더욱 특별한 제품입니다.
각 파트를 조립하는 제품으로 바닥 파트와 기둥 파트는 육각 렌치와 볼트로 결합한 후 선반을 기둥 홈에 걸어주기만 하면 간편하게 조립이 완성되며 조립, 분해, 폐기 시 분리배출 등 관리가 편리합니다.
이외 선반의 구성 옵션을 달리하여 책을 비치하는 용도 외에 각종 소품이나 다용도 간이 선반으로도 활용이 가능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지속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패키지는 부피를 최소화하여 유통 및 재고 관리가 효율적이며 박스/내부 완충은
종이 지그 구조를 통해 비닐이나 플라스틱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으며 제품(스틸)외에는 모두 종이로 구성되어 있는 환경 친화적인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