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럴 티 가든’은 일년내내 시들지 않고 화사하게 피어있는 온실 속의 꽃밭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메리골드 꽃차 선물 세트'입니다. '플로럴 티 가든'은 보관된 상태에서도 꽃차의 아름다움을 유지하며, 더 나아가 꽃차를 일상에 더욱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듭니다. 감각적인 인테리어 용품으로도 활용 가능한 '플로럴 티 가든'을 통해 꽃이라는 싱그럽고 기분 좋은 자연물을 공간 속에 들여온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베이직 쇼츠 브라는 친환경 프리미엄 원단으로 제작되어 환경호르몬 없이 사람과 지구에게 건강한 제품입니다. 재생 나일론 이탈리안 기능성 액티브 원단으로 만든 최상의 퀄리티를 경험할 수 있는 브라탑으로 가슴 전체를 감싸는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볼륨감을 살렸습니다. 가슴에 닿은 안감은 아기들 옷에 사용한 프리미엄 천연 식물성 소재를 사용하였으며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피부에도 지구에도 건강한 극강의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하며 일상 운동 및 액티브한 운동에 제한 없이 입을 수 있습니다. 또한 UV 차단, 쿨링 효과, 머슬 컨트롤, 빠른 건조, 통기성, 복원력 최상, 스트랩 조절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땀, 마찰, 잦은 세탁에 강해 원래 디자인 그대로 오래 입을 수 있는 최상의 퀄리티 제품이자 포지티브미의 베스트셀러입니다.

다용도 거북이 오프너는 폐어망을 재활용한 재생 나일론 소재를 사용하며, 바닷속에서 플라스틱 비닐을 물고 있는 아기 푸른바다거북이에게 영감을 얻어 만들게 되었습니다. 푸른바다거북은 국제자연보호연맹(IUCN)과 CITES에서 모두 멸종위기종으로 선정되어 있으며, 현재 대부분 국가에서 보호조치가 내려져 있습니다. 다용도 거북이 오프너는 맥주병 따개 뿐 아니라, 손목이 약한 노약 자와 여성분들, 특히 출산 후 손목이 약해진 아이 엄마가 페트병을 열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페트병 오프너의 필요성을 느껴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꼬리 부분은 손톱이 긴 여성분들이 캔을 쉽게 딸 수 있는 캔따개의 역할을 합니다. 주요 소비 타겟으로 설정한 2030 여성들이 쉽게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도록 키링 기능을 적용 하였으며, 하단에는 네오디움 자석을 적용하여 냉장고에 붙여두고 필요 시 바로 떼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다용도 거북이 오프너는 폐어망 재활용 전문 스타트업인 ‘넷스파’에서 국내 바다의 폐어망을 수거 및 분류/세척/분쇄를 거쳐 (주)삼양사에서 펠렛화시킨 나일론 소재 트리에코 시리즈를 사용합니다. 현재 삼양사는 폐어망을 재활용한 컴파운드 소재 대부분을 차량용 내외장재와 배터리 등 산업재에 사용하고 있으나, 피그랩과 업무 협약을 통해 디자인과 아이디어로 고부가가치를 낼 수 있는 일반 소비재 제품에 활용할 수 있도록 원료 공급 계약을 체결한 상황입니다. 바다에 버려지는 해양 쓰레기의 45.3%는 폐어망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하고 있으며 폐어망으로 한해 죽는 해양동물이 10만마리 이상이 된다고 합니 다. 폐어망은 바닷 속에 가라앉아 해양생물을 옥죄고, 잘게 분해되더라도 미세 플라스틱이 해양생물에 유입되어 해양 오염을 가속화 시키는 문제를 갖고 있습니다.

깔조네 플레이트는 100% 플래티넘 액상실리콘으로 만들었으며, 일회용 제품을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깔조네 플레이트는 이탈리아의 반달모양 피자인 깔조네를 모티브로 만든 실리콘 테이블 웨어입니다. 원형의 깔조네는 펼치면 테이블웨어로 사용할 수 있고, 반으로 접으면 보관백으로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하고 견고한 제품입니다. 식품 뿐만 아니라 그 날 하루의 필요한 것들, 보관하고 싶은 소품 등 다양한 물건을 담는 파우치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깔조네의 소재는 BPA free, Non-toxic 실리콘 제품으로 냉장고와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3가지 사이즈와 생동감 넘치는 4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에 즐거운 사용성을 제공합니다. 또한, 깔조네 플레이트는 IF와 Reddot 어워드를 수상하였고, 한국의 Good design award, 대만의 golden-pin award, 중국의 DIA award, 홍콩의 DFA award등 국제적인 디자인어워드를 수상하여 세계적으로 디자인적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캠핑릴렉스체어는 캠핑과 아웃도어 활동에서 편안함과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된 고품질의 친환경 캠핑 의자입니다. 이 제품은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지속 가능한 소재를 사용하여 사용자와 환경 모두에게 이로움을 줍니다. 색상은 화이트 벨벳, 초코 크런치 2가지이며,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사용자에게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등받이와 좌석 부분은 사용자의 신체 곡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지지해 주며, 장시간 사용에도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팔걸이와 헤드레스트가 포함되어 있어 전신의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프레임은 경량의 재활용 알루미늄 사용과 녹 방지 코팅이 되어 있어 습한 환경에서도 내구성을 유지하며, 휴대성 또한 갖추고 있으며, 높은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강화되었습니다. 좌석 부분은 업사이클링 의류용 밴드로 제작된 재활용 폴리에스터 원단으로 만들어져 환경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합니다. 이러한 소재는 내구성이 뛰어나고 관리가 용이하여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쉽게 접고 펼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어 휴대성 또한 뛰어납니다. 미끄럼 방지 발판이 장착되어 있어 어떤 지형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캠핑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피크닉, 해변, 낚시, 하이킹 등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실내에서도 휴식용 의자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재다능한 용도로 인해 여러 상황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쉽게 청소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빌리 볼캡은 당구 테이블 원단을 재사용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인간은 테이블 위 오락을 위해 당구공의 소재를 끊임없이 고민했습니다. 이 사각의 테이블 위에서 탄생한 플라스틱은 우리 삶을 크게 변화시켰습니다. 이제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만들고 쉽게 버리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당구대 위에서 시작된 시작된 여정은 우리의 일상으로 이어집니다. 유행과 상관없이 오랫동안 무난히 사용할 수 있는 빌리 볼캡이 여러분의 여정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치백은 기존 폴리에스터에 비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개발된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자원을 재활용하고 폐기물을 줄이는 데 기여합니다. 재단 후 버려지는 원단의 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 장의 원단으로 가방을 만들어 가방 바닥부 절단면이 없는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합니다. 소파, 기능성 아웃도어 등에 사용되는 내구성 높은 트리코트 방식으로 제직되어 절단면의 올 풀림이 없으며 마모에 강하고 질깁니다. 촘촘한 세로결의 플리츠 디자인이 가방의 쳐짐을 막아주고, 가방 본연의 모습을 유지시켜줍니다. 원단과 부자재 생산부터 바느질까지 모두 국내에서 이루어져 튼튼한 마감과 높은 퀄리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가방의 무게는 1개 당 120g, 달걀 2알의 무게와 비슷합니다. 가방 자체의 무게가 굉장히 가볍습니다. 쿠션감이 좋은 스트랩으로 어깨에 부담없이 착용이 가능합니다.

리바인더 돌종이노트 패키지는 채석장에서 버려진 돌가루와 결합재를 이용하여 만든 비목재 종이입니다. 패키지 중 하나인 '돌종이노트 89패키지'는 자체 제작을 통해 종이 사용률을 89%까지 끌어올린 제품입니다. 외주 생산 시 버려지는 부분들을 이용하여 다양한 사이즈의 제품을 만들고, 테스터로 활용하는 등 폐기물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또 다른 하나인 '돌종이노트 LITE패키지'는 기존 노트의 무게를 줄이는 대신 더욱 지속 가능한 소재를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노트의 내지는 돌종이를, 커버와 패키지는 FSC인증지를 사용하였으며 PVC소재를 대체하기 위해 EVA소재로 노트커버를, 리사이클 플라스틱 소재로 만든 펜으로 패키지를 구성했습니다.

파랑은 기존 너울트레이 시리즈의 잔잔한 파도의 모습과는 달리 거센파도의 형상을 닮은 오브제이다. 큰 파도의 웨이브 속에 작은 리플들이 있으며 이는 작은 데스크 용품인 펜, 지우개, 클립, 딱풀 등 다양한 제품들을 편하게 올려놓을 수 있게 디자인되었다. 너울트레이 시리즈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너울대는 파도를 오마주하여 제작 하였다. 총 세가지 제품군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 ‘너울’, '파랑'그리고 ‘윤슬’ 이라는 이름을 부여하였고 이 제품은 ‘파랑’로 명명하였다.

롤백은 기존 폴리에스터에 비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개발된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자원을 재활용하고 폐기물을 줄이는 데 기여합니다. 소파, 기능성 아웃도어 등에 사용되는 내구성 높은 트리코트 방식으로 제직되어 절단면의 올 풀림이 없으며 마모에 강하고 질깁니다. 원통 스타일의 숄더백으로 바디와 매칭하는 컬러의 가죽을 더해 탈부착 스트랩을 견고하게 마무리하였습니다. 시원한 느낌의 메탈과 컬러들로 트렌디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공간감이 좋아, 수납이 용이하고 스트랩 자체에도 쿠션감있게 잡힌 플리츠가 매력적입니다. 스트랩 드랍이 길어 어깨에 어색하게 걸쳐진다거나, 두꺼운 옷을 입고 걸쳤을 때의 불편함을 줄였습니다.

달팽이 언박싱 커터는 택배박스, 배달음식 비닐, PET병 라벨과 뚜껑 밴드 등을 쉽고 빠르게 커팅할 수 있는 달팽이 형상의 다용도 커터입니다. 다양한 패키지 커팅을 위한 전용 세라믹 커터를 적용하였으며, 현관문이나 냉장고 등 필요한 위치에 자석으로 붙여 놓고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택배 사용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으며, 빈대 문제나 오염된 택배를 집안으로 들이고 싶지 않은 소비자들의 니즈가 증가하고 있어, 택배 전용칼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또한 만국 공통으로, 귀여운 아이템에 대한 관심과 수요는 충분할 것으로 예상이 되어, 인테리어 소품 역할을 할 수 있는 택배칼의 시장성은 충분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느리지만 어디나 올라갈 수 있는 달팽이처럼 필요한 곳 어디나 붙여 놓고 쓸 수 있는 편리한 택배칼이 있으면 좋겠다는 발상으로 기획되었으며, 국내 멸종 위기 2급 종인 참달팽이를 모티브로 귀여운 달팽이 형상의 디자인을 의도하였습니다. 한 손에 쏙 쥘 수 있는 형상과 사이즈를 구현하기 위해 칼날이 적용된 동그란 달팽이집을 커터로 구현하여 그립감을 향상 시켰으며, 네오디움 자석이 삽입된 몸통은 커터를 보관하는 홀더 역할을 함과 동시에 현관문이나 냉장고 등 철제 어디에나 쉽게 붙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커터의 역할 뿐 아니라 붙여 놨을 때 디자인 오브제로써의 역할과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는 디자인의 가치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본 제품에 사용된 친환경 소재인 CXP는 폐목재는 공장에 버려지는 나무껍질 과 톱밥, 좋은 나무로 성장될 수 있도록 간벌된 약하거나 기형적인 나무, 병충해로 부패되거나 가치 없는 나무, 목재로 사용될 수 없는 나뭇가지나 벌목 부산물 등의 버려지는 폐목재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환경을 훼손하지 않으며, 지속 가능한 숲 경영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달팽이 언박싱 커터는 설계 단계부터 재사용과 분리가 용이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제품 수명이 다할 경우 CXP본체는 분쇄 후 재사용이 가능하며, 볼트와 자석 등도 재사용이 가능하기에 향후 회수하여 재사용 할 수 있도록 수거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패키지 또한 비닐과 플라스틱 게또바시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100% 재생 종이와 콩기름 인쇄로 제작하여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하고 있습니다.

빌리백은 버려지는 당구(Biliard) 테이블 원단을 재사용하여 만들어졌습니다. 빌리백으로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이 가방을 보거나 들 때마다 플라스틱을 탄생하게 했던 그 테이블과 당구공으로 시작된 세상의 풍요와 오염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잎의 모양을 단순화하고, 원석이 돋보일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습니다. 원석은 "폐플라스틱 병뚜껑"을 작은 플레이크로 분쇄하고 사출한 에코잼입니다. 흰색,하늘색 병뚜껑으로 만들어진 에코잼의 컬러패턴은 마치 원석처럼 모두 각기 다른 모습으로 형성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담은 특별한 업사이클링 주얼리가 탄생하였습니다. * 알록 누프 로즈 업사이클링 주얼리 세트는 귀걸이, 목걸이, 반지 3개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원모어그린(One More Green)은 도심 속 플랜테리어를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원모어그린의 첫번째 상품인 OMG Box는 휠이 부착되어 있어 무거운 식물을 원하는 곳으로 간편하게 이동시킬 수 있고, 쉬운 물처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돼있는 이동형 플랜테리어 모듈입니다. 그린칩스 페스티벌에서는 기존 메탈소재로 제작했던 OMG Box를 폐플라스틱을 재생한 판재로 제작해 선보입니다. 친환경적인 의미와 함께 기존 플랜터에서 보지 못했던 컬러풀한 색감으로 실내외 어디든 더 유쾌한 무드로 바꿔줍니다. 향후 OMG Box와 호환 가능한 식물조명키트, 데코레이션 키트 등을 추가로 출시할 계획입니다. 제품런칭과 함께 오픈할 'OMG렌탈서비스'는 전시, 팝업 등 단기간동안 식물 전시와 연출이 필요한 브랜드를 위한 서비스 입니다. 짧은 전시기간 동안 버려지는 수많은 자재와 비용에 대한 고민이 있으셨다면 'OMG 렌탈서비스'를 활용해 보세요. 전문 가든 디자이너가 브랜드와 전시 성격에 맞는 OMG Box와 식물을 함께 셋팅해 드립니다. 1주일 이상 진행되는 전시라면, 가드너의 관리 서비스도 선택해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도시에 초록을 더하는 가장 유쾌한 방법, 원모어그린입니다.

플라스틱아크의 세 번째 제품인 ‘FAT BOWL’은 ‘PET BOWL‘과 유사한 발음을 활용해 제품명과 디자인에 위트를 더했습니다. 반려동물의 안전하고 트렌디한 식생활을 지지하고, 그들이 건강하게 통통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탄생 했습니다.

요가 크롭 브라는 친환경 프리미엄 원단으로 제작된 환경 호르몬 없이 내 몸에도 지구에도 건강한 브라탑입니다. 재생 나일론 이탈리안 기능성 액티브 원단으로 만들어 최상의 퀄리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고 볼륨감을 살린 미디 길이의 요가 크롭탑입니다. 가슴에 닿은 안감은 아기들 옷에 사용한 프리미엄 천연 식물성 소재를 사용하였으며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피부에도 지구에도 건강한 극강의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하며 일상 운동 및 액티브한 운동에 제한 없이 입을 수 있습니다. 또한 UV 차단, 쿨링 효과, 머슬 컨트롤, 빠른 건조, 통기성, 복원력 최상, 스트랩 조절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땀, 마찰, 잦은 세탁에 강해 원래 디자인 그대로 오래 입을 수 있는 최상의 퀄리티 제품이자 포지티브미의 베스트셀러입니다.

빌리 워크 자켓은 당구 테이블 원단을 재사용하여 만들어졌습니다. 클래식한 워크 자켓 디자인을 기반으로 현대적인 감각을 더하였고, 심플하면서도 무난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에코벨은 지속 가능한 개발을 염두에 두고 재생 아크릴과 버려진 아크릴 자투리를 활용하여 제작된 도어벨입니다. 단순한 기능을 넘어서 인테리어 장식과 선물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각각의 제품은 다채로운 색감과 독특한 조형미로 설계되었습니다. 에코벨은 개별 유닛으로 제작되어 사용자에게 다양한 선택과 미적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이 제품은 손으로 염색되고 조립되어, 전통 공예 기술과 현대적인 디자인이 조화를 이룹니다. 재생 소재 사용으로 지속 가능한 소비를 장려하며,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와 특별한 선물을 찾는 이들에게 이상적인 선택이 됩니다. 에코벨은 국내외 시장에서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더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합니다.

윤슬은 잔잔한 파도의 잔물결을 닮아 오브제로 탄생했다. 유저의 컴퓨터 앞 데스크에서, 현관에서, 화장실에서 소중한 물건을 올려놓을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다. 너울트레이 시리즈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너울대는 파도를 오마주하여 제작 하였다. 총 세가지 제품군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 ‘너울’, '파랑'그리고 ‘윤슬’ 이라는 이름을 부여하였고 이 제품은 ‘윤슬’로 명명하였다.

빈느와 디캔팅 핸드크림세트는 끈적임 없이 촉촉함만 남기는 산뜻한 제형의 핸드크림으로 건조하고 거칠어진 손을 부드럽게 케어해줍니다. 퍼퓸 등급의 향료를 사용하여 향의 발향과 지속력이 우수합니다. 이탈리아 토스카나,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 밸리, 프랑스 상파뉴의 떼루아를 구현해 3가지 니치한 향으로 와인을 디캔팅하듯 일상의 무드를 디캔팅합니다. 1. 일 라비린토 디캔팅 핸드크림 (2024.01.30 출시, 50ml) 토스카나의 안갯속 미궁으로 초대하는 퍼퓸 핸드크림입니다. 거칠게 으깨진 블랙체리의 농밀함에 은은한 아이리스 향, 스파이시한 시나몬의 쌉싸름함이 뒤섞여 헤어나올 수 없는 안개 속으로 휩싸입니다. 이어지는 바닐라와 스파이시한 시나몬향이 주는 차분함이 복잡한 상념들을 걷어내고, 낯설지만 포근한 사색의 미궁으로 초대합니다. 2. 르 피크니끄 디캔팅 핸드크림 (2024.01.30 출시, 50ml) 상파뉴의 싱그러운 풀 밭 위 피크닉이 떠오르는 퍼퓸 핸드크림입니다. 살랑이는 바람결에 시트러스와 풋사과향이 싱그럽게 실려오는 흰 꽃밭, 나른해지는 시간들 사이로 풍기는 은은한 토스트 향과 영롱한 미네랄 향은 상파뉴에서의 소풍에 순수함과 청초함을 더해줍니다. 3. 시핑 더스크 디캔팅 핸드크림 (2024.01.30 출시, 50ml) 캘리포니아의 해 질 녘 풍경이 매혹적으로 내려 앉는 퍼퓸 핸드크림입니다. 수줍게 달콤한 붉은 베리의 향에 라벤더와 스파이시한 오크 향이 잔잔하게 이어지고, 바닐라와 타바코의 크리미한 질감이 겹겹이 레이어 되면서 캘리포니아의 해 질 녘 석양을 매혹적으로 그려냅니다. * 빈느와가 주최 및 관리하고 있는 그린 와이너리 프로젝트의 파트너 '와이너리'로부터 와인 부산물을 공급받아 만든 X8 wine antioxidation™ 독자 성분(특허번호 제 10-2124429호)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높낮이가 다른 파도의 모양을 그래픽적으로 해석해 심플한 모양으로 탄생한 '너울'이다. 각기 다른 파도에 맞게 명함이나 엽서, 사진 등을 꽂을 수 있으며 펜과 악세서리 등을 놓을수도 있고, 인센스 트레이 용도로도 활용이 가능한 사용성이 강조된 제품이다. 너울트레이 시리즈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너울대는 파도를 오마주하여 제작 하였다. 총 세가지 제품군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 ‘너울’, '파랑'그리고 ‘윤슬’ 이라는 이름을 부여하였고 이 제품은 ‘너울’로 명명하였다.

플라스틱아크의 두 번째 제품은 핸드폰 케이스 ‘POLYPOP ’입니다. 첫 번째 제품인 화분에 이어, 업사이클링 제품이 사람들의 일상에 친숙하게 다가갈 방법에 대해 깊이 고민했습니다. 결국, 모두가 사용하면서도 아름다운 디자인을 찾는 핸드폰 케이스를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제품은 업사이클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출시되었습니다.

지스탠드 랩탑은 45g의 고급 재생지 한 장으로 만든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휴대용 노트북 스탠드입니다. 한국, 미국, 유럽 등 글로벌 특허를 인정받은 그레이프랩만의 기하학적 폴딩 테크닉 덕분에 최대 10kg 노트북을 안정감 있게 지지하며 타이핑에 최적화된 각도를 제공합니다. 친환경적인 공정으로 만들어진 재생종이 한 장에 화학적 접착, 코팅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플라스틱, 알루미늄 등 복합소재로 이루어진 타 제품보다 재활용 가능한 자원으로 분리배출이 쉽고, 종이 소재의 특장점 덕분에 자연으로 더 빨리 돌아갑니다. 모든 제품은 발달장애인 직원으로 이루어진 제작팀 직원들과 제작하며, 발달장애 아티스트의 작품을 활용한 아트에디션의 경우 판매 수익의 30%를 공정하게 배분합니다.

폴드오버백은 기존 폴리에스터에 비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개발된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자원을 재활용하고 폐기물을 줄이는 데 기여합니다. 소파, 기능성 아웃도어 등에 사용되는 내구성 높은 트리코트 방식으로 제직되어 절단면의 올 풀림이 없으며 마모에 강하고 질깁니다. 간편하게 걸치기 좋은 폴드오버백은 스트랩 길이 조정이 가능하여 취향에 따라 숄더백 또는 크로스바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안쪽에 히든 자석이 있어 열고 닫는 것이 편리합니다.

에버그린 보타니카는 지속 가능한 재생 아크릴로 제작된 시들지 않는 꽃과 잎으로 구성된 인테리어 장식용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가정과 사무실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게 해주며, 지속적인 생명력과 푸르름을 유지합니다. 물을 주거나 햇빛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관리가 매우 편리하며, 다양한 색상의 수작업 염색 기법으로 소비자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줍니다. 에버그린 보타니카는 지속 가능한 소비를 장려하며 환경 친화적인 소재를 사용함으로써 기존의 인테리어용품과 차별화됩니다. 투명하거나 반투명한 아크릴 소재는 특별한 시각 효과를 제공하여 어떤 공간에서도 돋보이는 장식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내구성이 높고 관리가 필요 없는 특성 덕분에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며, 시간적인 제한 없이 오래도록 그 가치를 유지합니다.

오운유와 한컴라이프케어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버려지는 소방 방화복, 방열복, 화학 보호복 등의 원단을 업사이클링하여 만들어진 파우치 시리즈입니다. 원단의 독특한 색상이 특징이며 강한 내구성과 방수 지퍼로 소지품을 확실하게 보호하고 제품을 보다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리를 활용하여 가방 등에 장식해 보세요.

1. 일 라비린토 클렌징 바 (2023.12.19 출시, 100g) 건조함 없이 피부에 촉촉함만 남기는 디캔팅 클렌징바입니다.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과 뭉치고 경직된 부분을 풀어주는 마사지볼로 얼굴에 쌓인 노폐물을 세정하고, 부드럽게 마사지해 줍니다. 빈느와만의 폴리페놀이 풍부한 포도 추출물, 병풀 추출물, 세라마이드로 완벽한 2차 세안을 즐기세요. 2. 르 피크니끄 샴푸 바 (2023.12.19 출시, 135g) 푸석해진 모발과 두피 영양 케어에 집중한 약산성 디캔팅 샴푸바입니다.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과 뭉치고 경직된 부분을 풀어주는 마사지볼로 두피에 쌓인 노폐물을 세정하고, 톡톡 두드리며 가볍게 마사지해 줍니다. 빈느와만의 폴리페놀이 풍부한 포도 추출물, 비오틴, 바오밥 오일로 균형 잡힌 헤어 오일과 영양이 풍부한 두피를 만들어보세요. 3. 시핑 더스크 샤워 바 (2023.12.19 출시, 135g) 거칠고 메마른 피부 장벽을 탄탄하고 촉촉하게 케어하는 약산성 디캔팅 샤워바입니다.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과 뭉치고 경직된 부분을 풀어주는 마사지볼로 피부에 쌓인 노폐물을 세정하고, 뭉친 근육을 부드럽게 마사지해 줍니다. 빈느와만의 폴리페놀이 풍부한 포도 추출물, 판테놀, 세라마이드로 전신의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보습하세요. * 빈느와가 주최 및 관리하고 있는 그린 와이너리 프로젝트의 파트너 '와이너리'로부터 와인 부산물을 공급받아 만든 X8 wine antioxidation™ 독자 성분(특허번호 제 10-2124429호)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플레이트 세븐은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고 스타일리시한 식사를 위한 컨템포러리 테이블웨어입니다. 일반적인 원형 혹은 사각형 도시락 용기와 달리, 육각형 형태의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외부 용기가 구성되어 있으며, 내부에는 크기가 다른 세 가지 내부 용기가 모듈러 구조로 디자인되어 최대 26가지 방법으로 조합할 수 있습니다. 내부 용기는 분리가 가능하여 전자레인지 사용이 용이하며, 외부 용기에 안정적으로 고정되어 음식물이 섞이지 않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소재는 SK케미칼의 친환경 바이오 신소재 '에코젠'을 사용하였습니다. '에코젠'은 비스페놀 A가 검출되지 않는 BPA free 제품으로, FDA 및 식약처의 식품접촉용도기준을 충족하여 안전성이 검증된 소재입니다. 변색과 냄새 배임이 적으며,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 냉동고 사용에도 적합합니다. '플레이트 세븐'은 품질과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친환경적인 식사 경험을 제공하여 가치 있는 소비를 위한 이상적인 선택입니다.

빵빵이의 일상 x 치공 콜라보 세트는 옥수수 전분 추출 원료인 PLA 소재의 칫솔핸들에 클로렐라와 금을 코팅한 이중미세모, 사탕수수 추출원료인 바이오매스로 제작한 혀클리너를 치공과 빵빵이의 콜라보로 탄생시킨 구강세트 제품입니다. 세라믹 칫솔꽂이는 칫솔과 혀클리너 뿐만 아니라 볼펜, 연필 등 다양한 제품을 세울수 있습니다. * 세트는 칫솔, 혀클리너, 칫솔꽂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깔조네 샌드위치백은 브리오쉬 식빵을 연상시키는 아이코닉한 형상에 ‘나만의 Lazy Healthy’를 추구하는 사용자를 위해 탄생한 런치백입니다. 인체에 무해한 100% 액상실리콘 소재로 만들어진 샌드위치백에 건강하고 간편한 샌드위치를 비롯한 나만의 점심과 간식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아크의 첫번째 제품인 ‘DIRTY POT’은 버려진 플라스틱에 새 생명을 부여하는 의미로 선택된 화분입니다. 이 화분은 받침과 함께 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적절한 크기로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한 오브제로도 활용됩니다. 이 제품은 브랜드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제품으로, 새 생명이 태어나는 화분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러듀얼 헤드업 칫솔은 손잡이를 식물 기반 소재 PHA+PLA를 사용하여 지속 가능성을 우선시합니다. 미생물 발효로부터 유래된 PHA는 매립되어도 환경에 덜 악영향을 미치며 미생물에게 영양원이 됩니다. 이 소재는 솔과 손잡이에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는 일반 칫솔에 적합하며 표준 재활용 방법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폐기되면 신속하게 분해되어 환경으로 돌아갑니다. 또한, 칫솔은 브러시에 56%의 PCR(Post-Consumer Recycled) PBT 소재를 포함하여 환경 친화성을 더욱 강화합니다. 칫솔 헤드는 8° 각도로 들어올려 칫솔 헤드가 표면에 닿지 않도록하여 편리하고 위생을 보장합니다. 과도한 손목 굽힘 없이 입의 모든 구석을 철저하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칫솔에 100° 삼각 구조의 실용적인 디자인을 적용하였습니다. 칫솔이 표면에 놓일 때 엣지로 인해 살짝 기울여 솔의 물이 측면으로 흐르도록 함으로써 해로운 세균의 번식을 방지합니다. 그리고 칫솔을 잡을 때 엣지가 자연스럽게 손가락이 접히는 곳에 앉아 안정적으로 칫솔을 잡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리나일론 페더 크롭 자켓은 2웨이 지퍼와 스트링을 활용해 세미크롭과 언더붑 기장으로 연출이 가능한 경량 바람막이입니다. 1900년대 초반 아웃도어 쿠튀르에서 영감을 얻은 볼륨감 있는 슬리브와 몽*레어의 기능성 명품 원단제조사와 함께 개발한 탄소배출량 28%를 절감하는, 리사이클 나일론 원사 65%를 사용하였습니다. 국제적인 패션 지속가능지수 Higg – Index , Fairwear Foundation 인증 공장에서 제작 되었으며 ANGEL 엔젤 경량 발수 리사이클 나일론 원단으로 만들어져 깃털 같은 무게감과 땀이 나도 들러 붙지 않아 산뜻합니다. DWR 발수 가공이 되어 있어 땀과 물이 빠르게 마릅니다. *찬물에 기계 세탁 가능하나 건조기 사용은 불가합니다. (중성 혹은 아웃도어 전용 세제 사용)

3웨이 디테처블 아웃도어 팬츠는 도시와 자연을 넘나드는 우리에게 필요한 기능성, 디자인 그리고 자연을 고려한 팬츠입니다. 좀 더 격한 환경에서도 견디는 강한 내구성의 속건 발수 원단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단 한 벌로 숏츠, 카고 바지, 레그워머로 다양하게 활용가능합니다. 클라이밍 등 익스트림한 활동에도 내구성 있고 가벼운 원단과 다리 움직임이 편안한 거셋 패턴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소재는 탄소 배출량을 절감하는 REGEN 리사이클 나일론 원사를 사용하였습니다. WR 발수가공으로 땀과 물기를 튕겨내고 금방 마릅니다. *찬물에 기계 세탁 가능하나 건조기 사용은 불가합니다. (중성 혹은 아웃도어 전용 세제 사용)

북스테이션은 ‘책이 머무는 정거장’이란 의미로 이동이 편리하여 실내 어디든 원하는 공간에 옮겨가며 사용하기에 접근성이 좋습니다. 요즘 읽는 책, 자주 보는 책 등을 꺼내보기 편리하며 책 디자인에 따라, 또는 책을 한 두권 올려두거나 여러 권을 꽉 채우기만 해도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어 어느 공간에든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개성있는 나만의 아트피스 오브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베이직은 심플한 단일 색상으로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는 타입이고, 믹스 베이스는 기둥과 바닥의 컬러를 달리해 좀 더 개성있는 타입이며, 믹스 올은 4가지 컬러를 혼합하는 스페셜 에디션으로 더욱 특별한 제품입니다. 각 파트를 조립하는 제품으로 바닥 파트와 기둥 파트는 육각 렌치와 볼트로 결합한 후 선반을 기둥 홈에 걸어주기만 하면 간편하게 조립이 완성되며 조립, 분해, 폐기 시 분리배출 등 관리가 편리합니다. 이외 선반의 구성 옵션을 달리하여 책을 비치하는 용도 외에 각종 소품이나 다용도 간이 선반으로도 활용이 가능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지속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패키지는 부피를 최소화하여 유통 및 재고 관리가 효율적이며 박스/내부 완충은 종이 지그 구조를 통해 비닐이나 플라스틱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으며 제품(스틸)외에는 모두 종이로 구성되어 있는 환경 친화적인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틸레벤 오브제 컬렉션은 옥수수 전분에서 추출한 친환경 수지인 바이오 생분해성 플라스틱과 PETG 소재 기반의 FDM 3D 프린팅 방식으로 제조한 오브제입니다. 포레스크는 독자적으로 디자인, 생산 및 판매하고 있는 업사이클 브랜드로, 지속가능한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자연물을 모티브로 제품의 외형을 형상화하였으며 주름치마에서 영감을 얻어 3겹의 표면 패턴을 적용하였습니다. 이에 얇지만 제품의 강도를 높이면서도 경량의 무게를 유지하였고, 다양한 소재를 블랜딩하여 새로운 디자인 표현의 조형요소로 제품을 고안했습니다. 기존의 3D프린팅 출력 과정에서 발생되는 부산물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적의 프린팅 출력 설정을 연구 및 테스트하여 제품에 적용하였습니다. 기존 다양한 환경을 고려해야하는 금형가공과 달리 3D 프린팅 방식으로 자유로운 형태 및 적은 수량의 제품 생산이 가능합니다. 이를 기반으로 시장의 수요에 대응하면서도 기존의 대량 생산방식을 탈피하여 낭비없는 생산 구조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오션레깅스는 친환경 프리미엄 원단으로 제작되어 환경호르몬 없이 사람과 지구에게 건강한 제품입니다. 재생나일론 이탈리안 기능성 액티브 원단으로 만든 모든 운동을 위한 최상의 퀄리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편안한 착용감은 그대로, 탄탄한 몸매를 구현하는 핏한 디자인과 일상 운동에서도 바다에서도 모든 액티비티에 제한없이 입을 수 있는 워터레깅스 기능을 포함하였습니다. 부드러운 촉감, UV차단, 쿨링 효과, 머슬컨트롤, 빠른 건조, 통기성, 복원력 최상의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땀, 마찰, 잦은 세탁에 강해 원래 디자인 그대로 오래 입을 수 있는 최상의 퀄리티를 제공합니다. 또한 몸매 보정 효과와 복부말림이 없으며 갈매기 힙라인으로 볼륨감 있는 핏을 구현합니다. 매끄러운 촉감, 은은한 윤기가 명품 원단을 자랑하는 웜톤, 쿨톤 모두에게 어울리는 레깅스입니다.

자투리 메모지는 인쇄파지, 자투리 종이를 활용해 만든 업사이클 메모지입니다. 인쇄소에서는 수많은 자투리 종이가 규격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버려지고 있습니다. 인쇄소에서 종이를 가져와 종이의 사이즈와 종류에 맞게 다시 분류하고 정리하여 메모지로 재탄생시켰습니다. 다양한 종이를 다시 자르고 재단하니 두께도, 질감도, 색깔도 제각각 매력있는 메모지가 되었습니다. 모든 제품은 발달장애인과 함께 만들어가며, 발달장애 아티스트의 작품을 활용한 아트에디션의 경우 판매 수익의 30%를 발달장애 아티스트와 공정하게 배분합니다.

3레이어 워리프루프 자켓은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 개발 제조한 리사이클 나일론으로 전문 산악급 기능성에 탄소 배출량을 줄인 고기능 아웃도어 자켓입니다. 1900년대 초반 아웃도어 쿠튀르에서 영감을 얻은 사랑스러운 핏과 컬러로 제작되었으며, 폭풍우가 와도 막아주는 전문 산악수준의 투습 방수 기능성원단을 사용하였습니다. (내수압 10,000+ mm 투습도 22,000+g) 탄소배출량 28%를 절감하는, 리사이클 나일론 원사 65% 사용를 사용하고 지속가능패션지수 Higg Index 보유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입니다.

박스아파트는 아이카사 폴딩박스를 서랍장 형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납 케이스로서 mini, S, M 3가지 사이즈로 용도에 맞게 선택 가능하며 여러 컬러의 폴딩박스를 활용해 공간, 기분, 계절에 따라 색다른 이미지를 조합할 수 있어 재미와 신선함을 선사합니다. 이사 또는 공간의 크기나 분위기에 맞지 않아 단기간 사용하고 버려지거나 쉽게 파손되는 저가의 합판을 사용한 수납장과 달리 단 하나의 볼트와 너트를 사용하지 않은 일체형 스틸 프레임 방식으로 견고하게 제작되어 파손에 강하고 깔끔한 마감처리와 높은 내구성을 자랑하며 폐기 시 분리배출 및 재활용이 용의 합니다. 또한 이동이 편리하기에 공간에 맞게 단독으로 또는 모듈 형식으로 나란히 배치하거나 쌓아 올려 사용하거나 바닥이나 테이블 위, 벽면에도 설치가 가능하여 쉽고 빠른 가구 배치와 다양한 분위기 연출에 따라 오랜시간 지속적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시각적인 모양새부터 실용성 및 사용성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실 사용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더불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캐스터보드는 박스아파트를 올려 좀 더 편리하게 이동하며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며 단독 사용 시 소품이나 책, 화분을 올려두는 이동형 받침대(트롤리)로도 활용할 수 있어 매우 실용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